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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미국 이동통신사인 T-모바일을 통해 블랙베리 커브 8900(BlackBerry Curve 8900)가 출시된다.
최근 SKT를 통해 블랙베리 제품이 기업용으로 출시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블랙베리 단말기 출시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듯하다. 삼성의 블랙잭과 미라지와 같은 쿼티형 자판을 가진 스마트폰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만 슬라이드타입이나 터치스크린 타입보단 사용하기 편한게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디자인이다. 여담이지만 미국 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오바마 대통령도 블랙베리 유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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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Curve 8900은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기존에 출시된 풀 쿼티 스마트폰보다 두께가 더 얇으며, 2.4인치(480 x 360) LCD와 512MHz의 초고속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GPS를 탑재해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제공하며, 와이파이(Wi-Fi)를 통한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32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디지털 줌, 플래시, 동영상 촬영 등이 가능하며, 256MB의 메모리 카드를 내장했다. 메모리는 마이크로SD/SDHC 카드를 통해 16GB까지 확장해 사용할 수 있어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충분히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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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i.gizmodo.com/5140597/t+mobile-blackberry-curve-8900-first-impressions?skyline=true&s=i |





















